부산시,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71명을 선발하여 10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해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천형 프로젝트로 청소년 참여 확대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의 해양 관련 학과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취재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바다의 미래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해양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 시간 | 진행 순서 | 주요 내용 |
|---|---|---|
| 09:00 ~ 09:30 | 참가자 등록 | 서포터즈 참석자 확인 및 자리 정돈 |
| 09:30 ~ 09:43 | 오프닝 및 축사 | 환영 인사와 행사 배경 안내, 축하 영상 시청 |
| 09:43 ~ 10:30 | 취재 및 탐방 특강 | 현직 방송국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 기법과 인터뷰 방법 강의 |
| 10:30 ~ 10:40 | 향후 활동 안내 | 서포터즈 전체 일정 및 미션 수행 가이드 안내 |
| 10:40 ~ 11:30 | 팀 구성 및 탐방지 선정 | 조 편성, 멘토 소개, 탐방지 결정 |
| 11:30 ~ 12:25 | 주제 설정 및 계획 수립 | 멘토와 함께 팀별 취재 주제 기획 및 활동 계획서 작성 |
| 12:25 ~ 12:30 | 클로징 | 향후 일정 재안내 및 단체 기념 촬영 |
대학 현장 탐방과 취재 활동
서포터즈 학생들은 발대식에서 수립한 계획에 따라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 내 주요 대학의 해양 및 수산 관련 학과를 방문한다. 각 팀은 자신들의 취재 주제에 맞는 학과를 선정해 첨단 연구 현장을 탐방하고,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는 자료를 수집한다.
이후 수집한 자료와 아이디어는 숏폼 영상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에게 해양수도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대학별 탐방 대상 학과
| 대학교명 | 대상 연구소 및 학과 |
|---|---|
| 부산대학교 |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조선해양공학과 |
| 국립부경대학교 | 수산생명의학과, 식품공학과 |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 해양건축학과, 해양스포츠학과, 해사법학부 |
주요 추진 일정과 활동 계획
서포터즈 모집은 9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71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현장 탐방과 자료 제작 활동이 이어지며, 부산시는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결과물은 11월 14일 KNN 공개홀에서 열리는 본행사에서 발표되며, 우수 팀 심사와 전문가 초청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주니어 해양컨퍼런스 서포터즈 일정표
| 추진 일정 | 진행 단계 | 핵심 활동 및 내용 |
|---|---|---|
| 9월 10일 ~ 9월 16일 | 참가자 모집 | 부산시교육청 협조로 지역 중·고교 재학생 대상 모집 |
| 9월 21일 | 최종 선발 | 서포터즈 71명 최종 선정 |
| 10월 3일 | 발대식 개최 | 팀 구성, 멘토 배정, 탐방지 선정, 취재 기법 교육 |
| 10월 6일 ~ 11월 13일 | 현장 탐방 및 자료 제작 | 대상 기관 취재, 숏폼 영상 및 발표 자료 제작 |
| 11월 14일 | 컨퍼런스 본행사 | 팀별 결과물 발표, 심사, 미래 해양 관련 초청 강의 |
미래 해양 비전, 청소년이 그린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부산의 해양 미래를 청소년들이 직접 탐험하고 기록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청소년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속 가능한 해양수도의 큰 물결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