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물들인 추억의 충장축제 2일차

금남로에서 펼쳐지는 추억의 충장축제 2일차 풍경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인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8일 목요일, 금남로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가득 찼다.


충장 꿈나무 축제, 아이들의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 무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는 '충장 꿈나무 축제'가 열렸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노래와 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축제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모여 아이들의 재능을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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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 댄스 페스타, 광주 댄서들의 열정과 개성 발산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광주 지역 6개 댄스팀이 참여한 '충장 댄스 페스타'가 진행되었다. 각 팀은 추억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과 춤의 조화에 박수를 보냈다.


충장 발광 나이트, 금남로의 밤을 뜨겁게 밝히다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이어진 '충장 발광 나이트'는 추억의 명곡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다양한 음악과 춤으로 금남로 거리를 환하게 물들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며 세대 간 경계를 허무는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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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하나 되는 축제의 현장


이번 충장축제는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남로 일대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여한 시민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추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을 보냈다.


충장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세한 일정은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남로 물들인 추억의 충장축제 2일차
금남로 물들인 추억의 충장축제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