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 강화

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 모아

광주 북구가 침체된 전남대학교 후문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10월 1일 북구청은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 후문 일대의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소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31사단 비호여단장,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선이공대와 북구,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편,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전남광주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고

청년 로컬 라이프 페스타,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활발

10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는 ‘로컬에서 먹고 살자!’를 주제로 한 청년 로컬 라이프 페스타가 개최됐다. 북구청과 동강대, 전남대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의 삶과 일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디마리’ 부스에서 푸딩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 강화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