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서 성과 선보여
익산시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창업 지원 성과를 전북 무대에서 알리며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북 청년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익산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이고,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성과를 소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청년 창업 성장 프로그램 일환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까지 추진하는 '2026 J-스타트업 페스타'의 세 번째 단계인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홍보, 라이브커머스, 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창업가와 투자사, 지원기관 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다.
익산시, 청년 친화 도시 이미지 강화
익산시는 별도의 홍보 공간을 마련해 청년 창업 지원 정책과 그간의 성과를 알리고, 청년이 머물며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노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익산시의 면모를 부각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기업 직접 참여, 제품 전시 및 판매
익산형 청년창업 위드로컬 지원사업과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기업들이 박람회 무대에 직접 나서 시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이는 청년 창업기업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판로를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선배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로 경험 공유
박람회 기간 중에는 익산에서 창업해 성장한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선배 창업가들은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익산시의 청년 창업 지원 의지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익산 청년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역량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창업 도전과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