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축제 아시아 문화의 밤 빛나다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 10월 9일 금남로에서 펼쳐진다


광주에서 열리는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다채로운 아시아 문화의 향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시아 문화의 날’을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세계 각국의 퍼레이드와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충장 W 퍼레이드’는 10월 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유명 페스티벌과 카니발, 해외 전문 퍼레이드팀이 참여해 화려한 의상과 음악,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현지인이 직접 참여하는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2가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맛보고, 문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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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쇼와 K-뷰티 헤어쇼, 아시아 컬처쇼


한복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한복쇼 & K-뷰티 헤어쇼’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금남로 주무대에서 열린다. 고운 한복의 선과 색, 시대에 따라 변화해온 한복의 멋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아시아 컬처쇼’가 개최된다. 한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 3개국의 전통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충장축제


이번 축제는 ‘W = World, 세계의 문화가 충장에서 하나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아시아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광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금남로 일대가 다채로운 문화의 장으로 변모하는 이날, 많은 이들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장축제 아시아 문화의 밤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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