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동의 24년 전통 꽃집 ‘꽃이 있는 풍경’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는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꽃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꽃이 있는 풍경’은 꽃다발, 꽃바구니, 개업 및 승진 화분, 반려식물, 화환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취급하는 전문 꽃집입니다. 특히 흔히 볼 수 없는 희귀 초록 식물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계양구 ‘착한가게’로 새롭게 지정
‘꽃이 있는 풍경’은 최근 계양구 ‘착한가게’로 등록되었습니다. 계양구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모인 기부금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됩니다. ‘꽃이 있는 풍경’은 가게 입구에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24년간 효성동에서 꽃과 함께한 역사
‘꽃이 있는 풍경’은 김미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효성동의 24년 전통 꽃집입니다. 꽃을 전공한 김 사장님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꽃과 식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플라워 카페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꽃과 식물에 집중한 전문 꽃집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축하용 꽃다발과 화분, 반려식물, 화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희귀 식물과 반려식물의 다양성
‘꽃이 있는 풍경’에서는 일반 꽃집에서 보기 힘든 안스리움 베이치, 몬스테라 알보, 알로카시아 타이니댄스, 무늬올리브나무, 자카란다 등 희귀 초록 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매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방문객들은 다양한 초록 식물을 직접 보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집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반려식물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꽃바구니 제작 현장과 전문성
방문 당시 김미자 사장님은 장미, 카네이션, 수국, 거베라 등 다양한 꽃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정성껏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색감과 꽃 종류를 조화롭게 배치하는 솜씨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졌습니다. 완성된 꽃바구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원예지도사로서의 활동과 교육
김미자 사장님은 꽃집 운영뿐 아니라 원예지도사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설리번학습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과 출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4년간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식물 관리법과 추천 식물에 대한 조언도 제공합니다. 이는 ‘꽃이 있는 풍경’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찾아가기 쉬운 위치와 방문 추천
‘꽃이 있는 풍경’은 경인교육대학교 인근, 가현근린공원과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꽃다발이나 축하 화분은 물론, 다양한 희귀 식물을 둘러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24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전문성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계양구 ‘착한가게’로서 방문을 권합니다.
위치 정보
인천광역시 계양구 길마로 60 뉴서울프라자상가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