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원광대, 지역인재 취업박람회 개최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지역인재 취업 지원 협력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자리다모아 성공취업 박람회 개최

익산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광대학교 새세대광장 앞에서 '일자리다모아 성공취업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 고용노동부, 원광대학교, 익산 통합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약 3,000여 명의 원광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일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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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스와 우수기업 참여

행사장에는 채용기업관, 공공기관관, 취업컨설팅관 등 총 6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채용기업관에는 도내 우수기업 41개사가 참여해 채용 정보 제공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공공기관관에는 한국전력, 국민연금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 강화

익산 통합일자리센터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박람회 참여와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하림산업, 신평산업, 라이스밸류, 모션다이나믹스, 새롬, 원광제약, 익산병원, 다사랑, 하다 등 9개 기업이 있으며, 생산직, 품질관리, 기계설계 엔지니어, 간호사,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총 8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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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취업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에게 취업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타로카드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지속적인 취업 지원과 지역 정착 도모

익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하고, 행사 이후에도 익산 통합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 상담과 기업 연계를 지속하여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인재가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 유은미의 말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을 만나고 현장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원광대, 지역인재 취업박람회 개최
익산시-원광대, 지역인재 취업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