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7년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이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첫째 아이 출산 시에도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금액과 지급 방식
| 구분 | 출생 시 | 첫돌 | 두 돌 | 세 돌 | 네 돌 | 총 지원금(만원) |
|---|---|---|---|---|---|---|
| 첫째아 | 100 | 50 | 50 | - | - | 200 |
| 둘째아 | 100 | 100 | - | - | - | 300 |
| 셋째아 | 100 | 100 | 100 | - | - | 400 |
| 넷째아 | 100 | 150 | 150 | - | - | 500 |
| 다섯째아 이상 | 100 | 200 | 200 | 200 | - | 800 |
지원금은 출생 시 100만 원이 먼저 지급되며, 이후 첫돌과 두 돌 등 성장 단계별로 분할 지급된다. 이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아기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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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과 거주 요건 완화
기존에는 부모 모두가 칠곡군에 거주해야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7년부터는 부모 중 한 명만 칠곡군에 거주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거주 요건이 완화됐다. 이로 인해 주말부부 등 부모의 주소가 다른 가정도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체계 통합
기존에는 출산축하금과 영유아 양육비가 별도로 지원되었으나, 2027년부터는 출산장려금으로 통합되어 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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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칠곡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출산장려금 확대는 내년 출산 예정인 예비부모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모 중 한 명만 거주해도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칠곡군 내 출산 가정은 꼭 혜택을 챙기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