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제도 변화 선제 대응 교육 강화

농지제도 변화 선제 대응 교육 강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협력하여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상주시 관내 농촌지도자 11개 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농지법 개정과 농지 전수조사 등 농지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농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

  • 최근 개정된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
  • 농지의 소유와 이용
  • 농지 임대차 관련 주요 사항
  • 실제 사례를 통한 농지제도 이해

교육은 유원대학교 이봉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연합회와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직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지구별 농업인상담소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밀착형 교육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농지제도 관련 사례와 영농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며,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고

향후 계획과 관계자 발언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오는 11월 23일 중화지역 6개 면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은 "농지제도는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가 먼저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정책과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제도 변화 선제 대응 교육 강화
농지제도 변화 선제 대응 교육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