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서 펼쳐지는 한중 서화교류전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한·중 서화교류전이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충청남도의 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과의 문화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과 중국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서예, 문인화, 한국화 등 다양한 서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장소는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전시실이며, 개막식은 10월 6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붓끝으로 이어지는 한·중의 예술적 인연을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서화교류전은 양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한·중 서화교류전은 두 나라의 전통 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자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