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개요
서울시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챙기기 어려운 서울 거주 청소년과 청년 1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3세부터 34세까지이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서울복지포털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가능합니다.
지원사업 배경과 목적
가족돌봄 청소년·청년들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들의 자기돌봄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통으로 추진하는 위기청년 전담지원 사업의 일환입니다.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지원팀이 신청과 접수를 우선 담당합니다.
기존 서울형 자기돌봄비와의 차이점
| 구분 | 기존 서울형 자기돌봄비 | 2026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
|---|---|---|
| 지원연령 | 9~39세 | 13~34세 |
| 소득기준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 지원 대상 제외 | 지원 대상 포함 |
| 지원금액 | 기본 월 30만 원, 고부담형 월 40만 원 최대 8개월 | 1인당 200만 원, 생애 1회 |
지원 대상 및 신청 조건
-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자
- 만 13세 이상 34세 이하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신청 가능
- 아픈 가족과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이며 실제 함께 거주하며 가족 돌봄을 전담해야 함
- 본인과 돌봄 대상자를 제외한 35세 이상 장년 가구원이 없어야 함
- 동거·돌봄 요건 예외 시 돌봄 전담 증명 서류 제출 필요
지원금액 및 사용처
2026년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총 1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카드포인트 형태로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가족 돌봄이 아닌 본인의 자기돌봄을 위한 비용으로, 학업·진로 준비와 건강관리 등 자기돌봄 계획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10월 1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모집 인원 140명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복지포털 누리집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가족돌봄정보 등록까지 완료해야 정상 접수됩니다. 매월 15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심사 후 다음 달 말 선정 결과가 안내됩니다.
심사 과정 및 지원 안내
신청 후 제출서류 확인과 소득 및 돌봄 상황 심사가 진행됩니다. 필요 시 유선 인터뷰나 가정방문 심사도 이루어집니다. 선정된 후에는 자기돌봄계획 수립과 지원금 사용 방법에 대한 별도 안내가 제공됩니다.
문의 및 추가 정보
자세한 지원 요건과 제출서류는 서울복지포털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WAY’를 통해 1:1 상담도 가능합니다.
마무리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챙기기 어려웠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라면 이번 자기돌봄비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