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씨의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성호 씨의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성호 씨, 지팡이 없이는 한 걸음도 어려운 삶

64세의 성호 씨(가명)는 지팡이 없이는 한 걸음도 내딛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인 계단 오르내리기, 장보기, 병원 방문조차도 그에게는 큰 도전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홀로 생계 유지해온 성호 씨

성호 씨는 미혼으로, 젊은 시절 공장과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홀로 생계를 꾸려왔습니다. 그러나 산행 중 급히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사고로 척추와 경추 신경을 다쳐 수술과 치료를 받았음에도 후유증이 남아 현재도 지팡이에 의지해 외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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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주거 환경과 건강 악화

성호 씨가 거주하는 작은 월세방은 벽지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비좁은 화장실은 몸을 돌리기조차 어려운 상태입니다. 에어컨도 없어 무더운 여름을 견뎌야 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매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예전처럼 자유롭게 걷거나 일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기초생활보장으로 생계 유지, 도움의 손길 절실

부모와 자녀 없이 홀로 생활하는 성호 씨는 건강 악화와 열악한 주거 환경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정된 일상과 꾸준한 치료를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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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연과 후원 감사

지난 7월 소개된 90세 철영 씨의 사연을 접한 후 이광일, 박혜정, 김종훈, 익명후원자, 김재학, 서효진(JINSUNG), 김광미, 최희숙, 송은경 님 등 여러 후원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후원 안내

성호 씨와 같은 이웃을 돕고자 하는 분들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부산은행 101-2066-3488-05)를 통해 후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 복지정책과(전화 240-4331)로 하면 됩니다.

성호 씨의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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