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오산시 다함께돌봄센터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오산시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돌봄공간이 문을 열었다. 10월 1일 오후 3시 15분, 세교파라곤 아파트 내에 위치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의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 지역 내빈, 운영 관계자, 학부모 및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소식은 아이들의 특별한 무대로 시작되었다. 센터 이용 아동들은 함께자람센터에서 배운 춤 공연 3곡과 합창 1곡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무대에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어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이 진행되었고,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소개되었다. 함께자람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내용이 소개되는 시간도 마련되었으며, 센터장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센터를 만들어가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자람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운영법인 관계자 역시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장식되었다. 참석자들이 함께 리본을 자르며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도서와 교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환경이 돋보였다.


이번에 문을 연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은 단순한 돌봄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쉼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돌봄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