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AI 대전환, 219개 과제로 본격 추진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민의 삶과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열린 실국별 AI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는 복지, 산업, 경제, 문화, 안전, 환경,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19개의 AI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이 과제들은 사람 중심의 AI 사회 구현부터 중소기업 지원, 스마트 농기계, AI 돌봄 서비스, 스마트 재난 대응, 행정 혁신 플랫폼 구축까지 도민 생활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남도는 이 중 우선순위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대규모 사업은 정부 건의 및 공모를 통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공무원 주도 생성형 AI 활용, 농축산 업무 혁신
충남도 농축산국 공무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농업재해 업무 지원 시스템 ‘AgriBoard’와 농산물 가격 및 유통정보 제공 시스템 ‘AgriMarket’을 개발했습니다. 전문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이 필요한 기능과 화면을 설계하고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적용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농촌 생활서비스 ‘AgriService’와 축산물 수급 및 가격 관리 시스템 ‘AgriLivestock’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정 혁신은 AI 기술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남, 창업도시 도약 위한 17개 기관 협력 강화
충남도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 등 17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 천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차 실무추진단 회의에는 30명이 참석해 인재 발굴과 양성, 기술 지원, 창업 사업화, 투자 등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남도는 각 기관의 기술, 산업, 투자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충남형 창업도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충남을 창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을철 축제와 나들이, 안전 관리 강화
가을철을 맞아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인파와 차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요 행락지 중심으로 안전운전 홍보, 교통안전시설 점검,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취약지역 점검과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등 생활안전 대책도 함께 시행됩니다. 도민들이 안전하게 가을 축제와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 충남에서 만나는 역사와 자연, 축제
10월 충남은 백제문화제, 해미읍성, 간월암, 삼선산수목원, 면천읍성축제, 흥타령춤축제, 군문화축제,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 자연, 미식 여행지를 제공합니다. 공주와 부여에서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열리며, 서산과 당진에서는 해미읍성과 간월암, 천안에서는 흥타령춤축제와 단풍나무 숲길, 계룡에서는 군문화축제가 개최됩니다.
홍성에서는 남당항 대하 축제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에서는 추사고택과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열리며, 수덕사의 가을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AI 혁신과 창업 활성화, 안전한 가을 축제와 풍성한 여행 소식까지, 충남은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충남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