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동정호, 가을 예술 축제로 변신
2026년 가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대가 특별한 야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허수아비와 현대 미술, 그리고 감동적인 영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같은 인생을 주제로 한 허수아비 공공예술
축제의 핵심은 "CINEMA PARADISE"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허수아비 공공예술 전시다. 전문 작가들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4가지 영화 주제로 재해석한 허수아비 작품 12점이 동정호 주변 들판에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전통적인 농경 문화의 상징인 허수아비를 현대 예술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각적 감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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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들판에서 인생샷을 남기세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을 배경으로 한 참여형 포토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사 일정 및 주최
| 전시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총 37일간 |
|---|---|
| 전시장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대 |
| 주최 및 주관 | 하동군,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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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동에서 만나는 예술과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