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한마당 체험 한눈에

거창 한마당 체험 한눈에

2026년 거창 한마당 대축제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운영됐다. 축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방향제와 미니 화분, 휴대전화 거치대, 텀블러 가방, 향수 등을 직접 만들며 축제를 즐겼다.

거창 한마당 대축제 체험부스

체험부스에서는 완성품을 받아 가는 데 그치지 않고 재료를 고르고 제작 과정을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어린아이도 참여할 수 있는 떡 만들기부터 원두를 계량하고 포장하는 드립 커피 체험까지 선택의 폭이 넓었다.

체험 분야주요 내용
생활 소품방향제와 휴대전화 거치대, 텀블러 가방 만들기
식물공기 흡착 식물을 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음식과 음료드립 커피 내리기와 원두 포장, 마들렌 꾸미기, 떡 만들기
향기원하는 향을 고르는 방향제와 MBTI 향수 만들기
현장 볼거리로봇 강아지의 악수와 덤블링, 행성 앞 사진 촬영

원하는 향으로 만든 방향제

방향제 만들기는 준비된 향 가운데 원하는 향을 직접 선택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같은 자리에서 제작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기에 알맞은 체험이었다.

향을 고르는 과정부터 결과물을 완성하는 단계까지 참가자가 직접 관여한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자신의 취향을 담을 수 있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손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축제 체험의 의미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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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흡착 식물 미니 화분

공기 흡착 식물을 이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에서는 먼저 제작 시범이 진행됐다. 어린이 참가자는 시범을 살펴본 뒤 순서에 맞춰 재료를 다루며 작은 화분을 완성했다.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다. 물을 지나치게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물로 씻어 관리하면 된다는 안내였다. 만들기에서 끝나지 않고 완성한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함께 전달된 체험이었다.

로봇 강아지가 더한 현장 재미

체험부스 사이를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로봇 강아지도 만날 수 있었다. 로봇 강아지를 처음 접한 어린이는 피하지 않고 안아주거나 악수하며 교감했고, 로봇 강아지가 선보인 덤블링 동작도 현장의 볼거리가 됐다.

각종 만들기 활동 사이에 등장한 로봇 강아지는 어린이의 시선을 끌었다. 체험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뿐 아니라 행사장을 이동하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즐길 거리가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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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와 마들렌 꾸미기

성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드립 커피 체험이 마련됐다. 체험에 사용된 원두는 콜롬비아 원두였으며, 산미가 강하지 않고 끝 맛이 깔끔한 특성을 보였다.

직접 드립 커피를 내리는 활동과 함께 원두를 계량해 포장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여러 겉포장 가운데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어 커피를 준비하는 과정에 선택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마들렌 꾸미기 체험도 운영됐다. 커피를 내리고 포장하는 활동에 이어 마들렌을 직접 꾸밀 수 있어 음식과 음료를 주제로 한 체험을 연달아 경험할 수 있었다.

공연장으로 이어진 축제 동선

체험 공간에서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는 행성 앞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지점도 있었다. 방문객은 체험부스를 둘러본 뒤 행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장 방향으로 이동했다.

만들기 체험과 현장 볼거리, 사진 촬영이 하나의 동선 안에서 이어졌다. 체험부스에 머무는 시간뿐 아니라 다음 장소로 걸어가는 과정에서도 축제의 장면을 기록할 수 있었다.

사슴 모양 휴대전화 거치대

휴대전화 거치대 만들기에서는 사슴 모양의 거치대가 활용됐다. 참가자는 정해진 형태의 거치대에 자신만의 그림을 더해 개별적인 결과물로 완성했다.

같은 사슴 모양에서 출발하더라도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작품이 만들어졌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에 참가자의 표현을 담는 체험이었다.

네 살 어린이도 참여한 떡 만들기

떡 만들기는 네 살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다. 어린 참가자는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순서에 맞춰 손으로 떡을 만들었고, 제작 과정을 끝까지 따라가 결과물을 완성했다.

연령이 낮은 어린이도 설명과 시범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체험이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같은 공간에서 과정을 지켜보며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텀블러 가방과 MBTI 향수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계속됐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텀블러 가방을 만들며 디자인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마지막 체험으로는 MBTI 향수 만들기가 이어졌다. 앞서 방향제 만들기에서 원하는 향을 고른 데 이어 향수 역시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결과물로 완성됐다.

방향제와 미니 화분, 드립 커피, 마들렌, 휴대전화 거치대, 떡, 텀블러 가방, MBTI 향수까지 체험 소재는 한 분야에 머물지 않았다. 어린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성인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이 함께 운영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한곳에서 만난 다채로운 체험

2026년 거창 한마당 대축제 체험부스는 향기와 식물, 음식, 생활 소품을 직접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시범과 설명을 확인한 뒤 손으로 재료를 다듬고 각자의 결과물을 완성했다.

어린이는 로봇 강아지와 교감하고 떡이나 미니 화분을 만들었으며, 성인은 드립 커피를 내리고 원두를 포장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가족이 함께 방향제를 만들거나 각자 관심 있는 부스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했다.

남녀노소가 각자의 관심과 연령에 맞는 체험을 한곳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체험부스의 핵심이었다. 여러 제작 활동과 현장 볼거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채우는 장면이 펼쳐졌다.

거창 한마당 체험 한눈에
거창 한마당 체험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