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밤 송학에 켜지다

가야의 밤 송학에 켜지다

고분군에서 되살아나는 가야의 밤

1,500년 전 가야의 밤을 만나는 행사가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고분군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가야 옷을 입은 상인이 관람객을 맞는 장터가 열리고, 참가자들은 덩이쇠를 모아 청사초롱을 만든다. 불을 밝힌 초롱을 손에 든 참가자들이 고분 능선을 함께 걸으며 하루 동안 펼쳐지는 가야의 밤을 완성한다.

행사 시간과 장소

행사명2026 송학의 밤
일시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장소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
주요 일정오후 5시 가야문화장터, 오후 6시 40분 가야테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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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초롱길까지

행사의 시작은 오후 5시에 문을 여는 가야문화장터다. 가야 복식을 갖춘 상인들이 장터를 구성해 고분군을 찾은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객은 장터를 거닐며 가야를 주제로 마련된 공간을 살펴볼 수 있다.

덩이쇠를 모아 청사초롱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된다. 완성된 초롱에 불이 들어오면 참가자들은 이를 들고 고분 능선을 함께 걷는다. 해가 진 고분군과 청사초롱의 불빛이 어우러지면서 낮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오후 6시 40분 가야테마공연

가야테마공연은 오후 6시 40분부터 다양한 무대로 채워진다. 마술과 어쿠스틱 라이브, 가야팝, 대북 퍼포먼스, 버블과 벌룬 쇼가 차례로 행사 분위기를 이어간다.

  • 2022 세계마술올림픽 FISM 국가대표 전성욱의 매직쇼
  • 주은의 어쿠스틱 라이브
  • AD551의 가야팝 무대
  • 조이풀의 대북 퍼포먼스
  • 광대엽의 버블과 벌룬 쇼
  • 석주곤의 행사 진행

마술부터 음악과 대북 공연, 버블과 벌룬 쇼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출연진이 고분군의 밤을 채운다. 무대는 가야문화장터가 시작된 뒤 이어지며, 관람객은 장터 체험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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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자 현장 행사

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체크인을 마치면 뽑기를 통해 준비된 선물 가운데 한 가지를 받는다.

  • 반다나
  • 새무늬 청동기 키링
  • 가야문화장터 소비쿠폰 2,000원권

이번 행사는 가야문화장터와 청사초롱 체험, 고분 능선 걷기, 가야테마공연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다. 하루 동안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가야의 밤 풍경이 다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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