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시간이 마을로

마한의 시간이 마을로

이천 년의 시간을 품은 신창동 유적과 오늘의 마을을 잇는 제4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이 열린다. 올해 행사는 ‘유적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유적에 깃든 삶의 지혜와 광산구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396-2에 있는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체험부터 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추억의 놀이까지 폭넓게 마련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제4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
주제유적에서 마을로
일시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장소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
소재지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396-2
주요 내용광산구 국가유산 활용 체험과 공연, 신창동 유적 체험, 주민 참여 프로그램

마한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다

마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신창동 악기를 직접 접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 사냥, 의상, 부엌을 주제로 한 체험이 펼쳐진다. 손기술 공방과 끈팽이 체험도 운영되며,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유적에 남은 생활의 흔적을 악기와 의상, 부엌, 손기술 등 구체적인 체험으로 구성한 점이 이번 행사의 중심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현장 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고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광산구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선비복 체험과 약도구 체험을 진행하며, 월봉로맨스 연극과 힐링 음악 프로그램 ‘자경야담’도 선보인다.

  • 선비복 체험
  • 약도구 체험
  • 월봉로맨스 연극
  • 힐링 음악 프로그램 자경야담

각 프로그램은 광산구의 국가유산을 체험과 공연의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역사문화 체험과 무대 프로그램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행사 주제인 ‘유적에서 마을로’의 흐름을 보여준다.

신창동 주민이 만드는 체험

신창동 주민 부스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창동 유물카드 제작, 손바늘 수선공방, 에너지 전환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유적을 소재로 한 유물카드 제작부터 생활 속 손기술을 다루는 수선공방, 에너지 전환과 전통 먹거리 체험까지 서로 다른 주제의 부스가 관람객을 맞는다. 국가유산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활동을 함께 구성한 행사다.

광고

온 가족이 즐기는 추억의 놀이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와 고리 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마한 역사문화 체험과 광산구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주민 부스를 둘러본 뒤 간단한 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제기와 고리 같은 친숙한 놀이 도구가 놓인 공간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차례로 접할 수 있어 신창동 유적과 마을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행사 문의

행사 관련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 062-960-8255 또는 062-960-8892, 재단법인 문화유산마을 063-564-7395로 하면 된다.

마한의 시간이 마을로
마한의 시간이 마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