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스포츠 유산의 새 공간
국립스포츠박물관이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문을 연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선수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과정, 국민이 함께 응원했던 뜨거운 순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는 기록과 유물을 통해 한국 스포츠가 걸어온 길을 보여준다. 경기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선수들의 도전과 국민의 응원이 어우러졌던 순간들을 되짚도록 구성된다. 관람객은 역대 성화봉과 서울올림픽의 추억을 담은 전시를 만나며 시대별 스포츠 유산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와 체험을 함께 만나는 구성
박물관에는 역사관 1관과 2관을 비롯해 주제관과 기획전시실이 마련된다. 개관을 기념한 IOC 특별전도 열려 스포츠가 남긴 주요 장면을 보다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를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움직임과 참여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한 공간이다.
스포츠 자료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아카이브도 운영된다. 도서관에서는 관련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배움터에서는 스포츠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옥상정원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주요 시설 안내
| 구분 | 시설 |
|---|---|
| 상설 전시 | 역사관 1관, 역사관 2관, 주제관 |
| 특별 전시 | 기획전시실, 개관 기념 IOC 특별전 |
| 어린이 공간 | 어린이박물관 |
| 자료와 학습 | 아카이브, 도서관, 배움터 |
| 휴식 공간 | 옥상정원 |
역사 전시와 기획 전시, 어린이 체험, 자료 열람과 휴식 공간이 한 건물 안에 배치된다. 관람객들은 전시실을 따라 이동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도서관과 옥상정원에서 차분히 관람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
개관일과 위치
- 개관일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 위치 서울 올림픽공원 서문, 올림픽로 424
- 대중교통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인근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유산을 전시하고 연구하는 국내 최초의 국립스포츠박물관이다. 개관과 함께 스포츠가 만들어 낸 감동과 도전의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