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평창군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기간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교육 대상자가 별도의 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울 수 있는 계층의 이용 현장으로 찾아간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어린이집부터 복지시설까지 참여
교육 대상은 평창군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이 포함된다.
각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나이와 특성이 서로 다른 만큼, 교육도 대상자의 눈높이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참여자의 특성에 맞춰 안전사고 상황과 대응 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다섯 가지 안전 분야로 구성
교육 분야는 다음과 같이 모두 5개로 나뉜다.
- 생활안전
- 교통안전
- 재난 안전
- 범죄 안전
- 보건 안전
교육을 신청한 시설은 이 가운데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받게 된다. 시설별 수요를 반영하면서도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안전 문제부터 교통과 재난, 범죄, 보건 분야의 안전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안전사고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익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영상과 VR 활용한 체험형 교육
올해 교육에는 영상과 사진, 태블릿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활용된다. 여기에 VR 등 체험형 교구를 더해 교육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자들은 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교구를 통해 안전사고 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시설 안에서는 전문 강사가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자료와 교구를 접하며 안전 행동을 익히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어진다.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교육과 VR교육 총 30회
전체 교육은 총 30회 규모로 운영된다. 일반교육이 20회, VR 체험교육이 10회다.
| 구분 | 운영 횟수 |
|---|---|
| 일반교육 | 20회 |
| VR 체험교육 | 10회 |
| 합계 | 30회 |
교육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평창군 관내 대상 시설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교육 횟수가 모두 소진되면 신청 기간 중이라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운영 일정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교육 기간 | 2026년 10월 12일에서 12월 18일까지 |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6일에서 11월 30일까지 |
| 교육 대상 | 평창군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
| 교육 방식 | 전문 강사가 신청 시설을 직접 방문 |
| 교육 분야 |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
| 운영 규모 | 일반교육 20회와 VR 체험교육 10회 등 총 30회 |
| 접수 방식 | 선착순 접수, 교육 횟수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대상별 맞춤 교육과 체험형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평창군은 정해진 기간 동안 총 30회의 교육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