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름 작가 북토크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널리 알려진 황보름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광주 남구는 2026년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 청소년도서관 문화공연장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황보름 작가의 저서를 중심으로 대담과 질의가 진행되며, 사인회도 마련된다. 행사 시간은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운영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
|---|---|
| 운영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
| 운영 장소 | 남구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문화공연장 |
| 참여 대상 | 관심 있는 누구나 |
| 모집 방식 | 선착순 |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
| 신청 방법 |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접수 |
| 운영 내용 | 작가 저서 관련 대담과 질의, 사인회 |
작가의 책과 이력
황보름 작가는 소설가이자 수필가다. 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7년 동안 근무했다. 이후 전업 작가로 전향해 일상과 독서, 공간을 주제로 글을 써왔다.
2017년 『매일 읽겠습니다』를 펴냈고, 2020년에는 『난생처음 킥복싱』과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를 출간했다. 2022년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선보였으며, 2026년에는 『윗집부부』를 펴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20여 개국에 번역 수출됐다. 2024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고, 영국 워터스톤스 서점의 올해의 소설로 선정됐다.
진행자 이혜미
북토크 진행은 책방 ‘서로 사랑하세요’ 대표 이혜미가 맡는다. 이혜미 진행자는 국립목포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했다.
2025년에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기부 콘서트, 미술 작품 수집가와의 아트토크, 이중세 작가 북토크, 청년 기획자와의 독서 모임을 진행했다.
2026년에는 김현주 작가와 경번 작가 등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를 비롯해 여름책 큐레이션, 전시 및 작가와 독립출판물이 함께하는 아트앤북토크,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민 독자들과 함께하는 ‘격주’도 진행하고 있다.
신청과 문의
참여 신청은 2026년 10월 15일까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행사 운영과 신청에 관한 문의는 남구청 도서관과 062-607-251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