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여는 제주 대전환

AI로 여는 제주 대전환

인공지능이 행정과 산업, 도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는 테크플러스 제주 2026이 2026년 10월 13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AX, 제주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특별강연, 대담을 진행한다. 도민과 산업계 관계자, 청년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가 맞이할 기회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환과 제주

AX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과 산업, 일상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현장 활용 방안, 제도적 과제, 인간의 역할을 함께 다룬다.

제주가 보유한 지역적 가능성을 인공지능과 어떻게 연결할지 살피고, 기술 변화가 산업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여러 관점에서 짚는 자리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테크플러스 제주 2026
주제AX, 제주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다
일시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장소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
참여 대상도민, 산업계 관계자, 청년 등 300여 명

행사 종료 시각은 본문 일정에 오후 5시 30분으로 제시됐으며, 참가 신청서 소개에는 오후 6시로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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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전문가가 바라본 AI 시대

전문가 강연에는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장, 김철현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김상윤 경희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세 강연자는 지역의 기회와 현장 운영, 인간의 가치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제주의 인공지능 전환을 설명한다.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장은 ‘AI 시대, 지역이 기회다: 제주의 가능성과 AX 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이 확보할 수 있는 기회와 제주가 지닌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김철현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운영하는 방안을 살핀다.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해야 할 제도적 과제도 다룰 예정이다.

김상윤 경희대학교 교수는 ‘AI 시대 인간 증명: 대체되지 않을 인간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도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역할과 가치가 무엇인지 짚는다.

제주가 그리는 AX 중심도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글로벌 AX 중심도시, 제주가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과 사회의 변화, 이에 대응하는 제주의 미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정과 산업은 물론 도민의 일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지역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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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잇는 전문가 대담

특별강연 이후에는 세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담이 이어진다. 강연에서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제주가 준비해야 할 변화와 산업 및 지역사회의 과제, 제주만의 경쟁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별 시각이 한자리에서 교차하면서 인공지능 전환이 제주에 미칠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과 지역의 미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강연과 대담을 통해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

행사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은 제주의소리 TV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강연과 대담을 시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 064-710-2606에서 받는다.

테크플러스는 기술, 경제, 문화, 인간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각을 나누는 행사다. 열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테크플러스 제주는 인공지능이 바꿀 산업과 일상을 살펴보고, 제주가 준비하는 미래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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