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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제주 한경면 판포리 신상 카페 오지힐 / 비건 베이커리, 호주식 베이커리

2020-10-24 23:24:28

 

 

 

한림에서 조금 왼쪽으로 더 가서 한경면 판포포구 쪽 

'울트라마린'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가 있는데

바로 오지힐 제주점 이다. 

 

오지힐은 베이커리 맛집으로도 이미 유명한 곳이고 한남동에 1호점이 있는데

이번에 제주에 2호점이 생겼다닝!!  

 

서울도 아닌 다른 육지 도시에도 아닌.. 제주에 생길 줄이야,,

사장님의 선구안은 .. 제주로 향했나 보다. 

 

 

 

 

 

입구 앞 쪽엔 제주 + 이국적인 너낌의 

야자수도 보이구요~

 

 

 

 

 

 

창가쪽에 테이블도 여러개,

중간에 이렇게 많은 자리도 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신상카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손님이 별로 없어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댔드... ㅎㅎㅎ

(얼마 후에 지나가는 길에 봤는데 앉을 자리도 없이 북적북적~~ 입소문 탔나보다!)

 

 

 

 

 

 

 

 

 

오지힐은 커피도 맛있는데

사실 베이커리류가 더 유명하지요.

빅토리아 케이크집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  다양한 베이커리들... ><

특히 제주점이다 보니 제주 특산물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이 많았다.

제주점 오픈으로 메뉴 개발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서 

소비자로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다 먹어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느라 힘들었다... -ㅡ-ㅎㅎ

 

 

 

 

 

 

 

현무암 오레오 스콘이라니..!!  

오메기 스콘도 먹어보고 싶었다.  

아이디어 굳굳

 

 

 

 

 

 

 

 

결국엔 ~

 

제주특산물 1도 들어가지 않은ㅎㅎ

쌀밤식빵과 흑임자 케이크를 고르고

 

호주식 카페니깐

커피는 '플랫화이트', '롱블랙'으로.ㅎㅎ

 

 

 

 

 

요 '쌀밤식빵이 기가 막혔다.

쫀득쫀득 거리는 식감에

쌀로 만들어서 부담도 없고

그야말로 '건강'해지는 맛이었다.

 

밀가루를 싫어하는 나로서는 

쌀로 만든 빵이 나오는 카페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제주에서 요렇게  먹어보는구낭. 

한남동 오지힐은 한켠에 위시리스트에 있었는데

새로 오픈한 제주점에 가보게 되어서  좋았다.

 

 

먹고 싶었던 빵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려

다시 또 갈 의향 있는

'오지힐 제주점' 이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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