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도안리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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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안적
- 영문지명
- Anjeok
- 한글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도안리 606
- 한문주소
- 寶城郡
- 영문주소
- Boseong-gun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옛날 정란곡이란 선생이 이 마을에 계시니 그 덕을 사모한 많은 사람이 모여 살며 편안하고 의좋게 지냈으므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안적이라 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편안한 마을이라 하여 안공이라고도 함.
- 구지명대장
- 옛날 정란곡이란 선생이 이마을에 계시니 그덕을 사모한 많은 사람이 모여 살며 편안하고 의좋게 지냈음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칭한 이름이고 안공이는 어른을 공경하고 편안한 마을이다 하여 편안의 안과 공경의 공을 따서 우리말로 부르는 촌명이라 함. (128)
- 지자체지명유래
- 안적(安迪)마을의 지명은 하동정씨(河洞鄭氏) 정길(鄭佶)이 임진왜란 때 창의(倡義)하여 란을 격은 후 제일 안전한 곳을 찾던 중 본 마을의 명산인 석호산(石虎山 425m)의 지형이 마을이며 이 마을이 먼저 형성되었다고 해서 큰안공이(安迪)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시 안적(安迪)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안적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도안리 606)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1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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