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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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문양
- 영문지명
- Munyang
- 한글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50
- 한문주소
- 奉化郡
- 영문주소
- Bonghwa-gun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명유래
- 옛날 서리 마을에서 양지쪽을 택하여 한문서당을 세우고 교육을 가르치던 곳이라 하여 문양이라 하였다.
- 구지명대장
- 옛날 서리 마을에서 양지 쪽을 택하여 한문서당을 세우고 교육을 가르치던 곳이라하여 문양이라 함. (125)
- 지자체지명유래
- 옆으로는 내성천이 중앙으로는 개단천이 흐르고 마을 뒤에는 冊床峰(책상봉)이 병풍처럼 둘러진 마을이다. 300여 년 전 숙종때 全州李氏(전주이씨) 成均進士(성균진사)芽山(아산) 李棟完(이동완)(1651~1726)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정착하여 후학 육성에 많은 공헌을 하여 사림에서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책상봉 밑에 三守亭(삼수정)을 건립한 후 文洞社文(문동사문)이라 이름하여 바위에 새겼다 한다. 그 후 文洞(문동)이라 부르다가 文陽(문양)으로 개칭되어 지금까지 불리우고있다. 皆丹部曲(개단부곡)중심지로서 사무를 집행하던 곳이며, 全州李氏(전주이씨)는 살고 있지 않으며 아산공의 후손들이 이웃 마을인 결단에 4가구가 살고 있다.
문양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50)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2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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