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장정리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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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정보
- 한글지명
- 도장리
- 영문지명
- Dojangni
- 한글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장정리 401-1
- 한문주소
- 莞島郡
- 영문주소
- Wando-gun
- 고시번호
- 국무원 고시 제16호
- 고시일자
- 1961-04-22
지명 유래
- 지자체지명유래
- 조선조 광해군때 김해 김씨(金海 金氏)가 창녕 조씨(昌寧 曺氏), 밀양 박씨(密陽 朴氏)들과 거의 같이 처음으로 입주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전한다. 위의 3성씨가 입주시부터 현재까지 매년초에 동제(洞祭)를 같이 지내고 있다. 마을 지명의 유래는 평일도가 장흥군에 속했을 때, 도장리는 선박출입의 관문이었고 평일도의 모든 마을에서 나라에 바칠 세곡(稅穀)의 창고가 도장리에 있었으므로 도장리(都莊里)라 명명하였고 지금도 마을 어귀에는 납다지(納多地, 창고가 있었던 터)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이 마을의 근처 바다에 있는 칠기도(七岐島, 7개의 유무인도)를 이 마을 소유자로 하는데 유명한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같은 이름 다른 지명
도장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장정리 401-1) | 모두지명 : https://modoo.io/toponym/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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