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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동오층석탑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룡동 신룡동에서 낙암산(樂菴山)쪽으로 약300∼400m 떨어진 외딴 민가(民家) 옆에 우뚝 솟아 있다. 어느 때부터인지 몰라도 기단부(基壇部)의 중석(中石)과 지대(地臺)석 일부가 파손되고 상층기단의 면석(面石) 이매(二枚)가 결실된 상태였던 것을 1981년 9월 완전히 해체 복원하였다. 이 때 1층탑신 상면 중앙의 사이공(舍利孔)에서 사각방형(四角方形)의 금동사이함(金銅舍利函)과 사이병(舍利甁), 그리고 몇 조각의 목편(木片) ,죽편(竹片) 등의 사이구(舍利具)가 발견되었다. 사이구(舍利具)는 국립광주박물관(國立光州 博物館)에서 보존(保存)하고 있다. 석탑(石塔)의 형식(形式)을 보면 기단부(基壇部)는 이중기단(二重基團)이며 지대석(地臺石)은 4개의 석재(石材)를 결구(結構)하여 하대석(下臺石)을 겸했고, 4면에 귀기둥(隅柱)과 버팀기둥(탱주撑柱)을…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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