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동 태사묘 안동 태사묘는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김선평, 권행, 장정필 3명의 태사[太師]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세 사람은 930년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견훤이 고창(지금의 안동) 지역에서 전투를 벌일 때 고려가 승리하도록 도왔고, 이 전투에서 승리한 고려는 936년 마침내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왕건은 세 사람을 공신으로 추대하고 행과 장정필은 대상(大相)이란 벼슬을, 김선평은 대광[大匡]이란 벼슬을 하사했다. 또한, 이 지역에 ‘동쪽을 평안하게 하다’라는 뜻의 ‘안동’이라는 새 이름을 내렸다. 태사묘는 983년 삼태사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삼공신묘’에서 비롯되었다. 154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탔으나 1613년에 규모를 확대해 재건하면서 ‘태사묘’로 이름을 바꾸었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8년에…
갱신일 2026-08-08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