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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양각산 양각산은 경남 거창군의 웅양면과 가북면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 이름은 금광산이다. 양각산 북쪽에는 수도산이 있고, 정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가북면 중촌리에 심방소가 있으며, 서쪽으로 웅양댐 위에 자리한 금광마을을 품고 있다. 양각이란 두 개의 소뿔을 의미하며, 화강암 지반을 갖고 높이 솟은 두 봉우리는 동서쪽으로 벼랑이 있고, 소뿔 형상의 암, 수 자웅 형태로 솟은 두 봉우리 중 북봉이 정상이다. 양각산 좌 봉에 서면, 백두대간과 주변의 산봉들이 파노라마를 이루고, 북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대덕산, 민주지산, 황악산이 있고, 수도산, 가야산, 두무산, 오도산, 기백산, 금원산, 남덕유산, 무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양각산 주변의 특징은 재나 골짜기, 마을 명칭들이 모두 소와 관련하여 만들어진 이름들이 많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 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의 구유를…

갱신일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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