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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달사지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421-8 현재는 폐사된 고달사가 있던 사찰터. 고달사는 764년(경덕왕 23)에 창건되었던 사찰로 고달원(高達院)이라고도 한다. 고려시대에 광종(光宗) 이후 역대왕들의 비호를 받던 사찰이었으나, 언제 폐사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절터는 여주시 혜목산(慧目山) 산자락에 있다. 고달사 석조물은 모두 고달이란 석공이 조성했다는 전설이 있다. 고달은 가족들이 굶어 죽는 줄도 모르고 불사에 혼을 바쳤다고 한다. 불사를 끝내고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스님이 되었으며, 훗날 도를 이루어 큰 스님이 되었으니 고달사라 불렀다는 전설이다.창건 당시의 사찰은 실로 광대하여 지금의 상교리 일대가 전부 사역으로 추정되며 절 부근에 큰마을이 형성되었음을 짐작케 한다. 지금 광활한 사역에는 유물만 남아 있다. 현재 절터는 복원을 위한 발굴 조사가 조직적으로 진행…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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