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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향교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서길 15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1914년 향교 자리에 영덕공립보통학교를 신설하면서 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을 교실로 사용하게 되자 화개리 개인 집에 위패를 봉안하였다. 1924년 영덕공립보통학교가 신축되자 군수 홍의식(洪義植) 등의 주선으로 구 향교를 보수하여 위패를 이안(移安)시켰다. 1944년 1군1향교 방침에 따라 같은 군에 있던 영해향교(寧海鄕校)를 폐쇄하고 그 위패를 영덕향교에 이안하였으며, 영덕향교의 위패는 땅에 묻었다. 그 뒤 6·25전쟁으로 불에 타 없어졌다가 1965년 전교(典校) 신수원(申壽元)과 유림의 노력으로 현재의 터를 매입, 후임 전교 박종대(朴鍾大)의 주선으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를 개축하여 1967년에 완공하고 위패를…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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