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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영동 난계사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 13-34 난계사는 난계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으로 1973년에 세웠다. 난계사의 입구 좌측에 난계의 동상과 비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입구부터 사당의 외삼문까지의 길 양옆은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넉넉한 나무그늘 아래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을 법하다. 난계사의 외삼문은 영당의 정문으로 정면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맞배지붕의 형태이다. 맞배지붕은 가장 간단한 지붕형식이며 지붕면이 책을 엎어 놓은 八자형으로 된 지붕이며 정면에서 보면 직사각형의 지붕면이 보인다. 측면에서는 가구(架構)가 노출되므로 조선시대에는 비바람을 막기 위해 풍판을 사용했는데 난계사의 외삼문은 풍판이 없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훌쩍 높아진 사당자리를 내삼문이 막아서고 있다. 외삼문과 내삼문의 사이의 공간에는 잔디밭과 배롱나무, 향나무, 전나무 등의 조경수를 심어 놓아 정원으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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