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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비단강숲마을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수두1길 20-27 비단강 숲마을은 복합영농을 하는 순수 농촌 마을로 역사적으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으며, 고려시대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부터 피신했던 영국사라는 사찰이 있다. 본래 양산현 지역으로 옥천군 양내면에 속하였다가 1906년 영동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곡동을 병합하여 수두리라 했다. 수두리는 양산숲의 머리 쪽이 되므로, 숲머리, 수머리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 봉화산 아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이 만들어낸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비단강숲마을은 다슬기, 쏘가리 등이 서식할 만큼 청정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맑은 물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올갱이도 잡고, 부부끼리 또는 자녀와 함께 2인용 자전거로 비단강 둑을 따라 달리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마을에는 자연과 뒹굴고 시골생활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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