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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영산향교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유생길 19 조선 중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 중건하였다. 1959년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5칸의 동재(東齋)와 서재(西齋), 7칸의 명륜당, 내삼문(內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 전적 가운데…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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