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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영암내동리쌍무덤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내동리 *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내동리 쌍무덤 *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서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뚜껑돌을 덮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영암군 서호면 엄길리에 모두 18기의 바둑판식 고인돌이 2줄로 넓게 분포되어 있다. 이 고분군은 본래 4기였으나, 4호분은 민묘(民墓) 조성으로 훼손되고 3기만 남아 있다. 쌍무덤이란 1호분과 2호분을 통칭하는 것으로, 영암지역의 고분 가운데 으뜸이며 본보기가 되는 무덤이다. 구릉 끝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쌍무덤을 마을주민들은 풍수지리적인 면에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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