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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금당실마을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예천군청에서 금곡천 물줄기를 따라 나란히 달리는 928번 지방도를 타고 북서쪽으로 6km정도 달리면 금당실 마을에 도착을 하게 된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금당이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며, 마을 주변에 고인돌 등이 산재해 있을만큼 오래된 마을이다. 약 7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제법 큰 마을로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의 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기록상으로는 15세기 초엽에 감천문씨인 문헌이 이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그의 손자사위인 박종린과 변응녕 등이 금당실 마을에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는 감천 문씨의 자취는 거의 없고, 함양박씨 35%, 원주변씨 10%, 기타 유입된 타성씨가 55%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정감록에…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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