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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오송제 도심의 생태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전북 전주 오송제는 산소공장으로 불리는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 이곳에서는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각종 곤충들도 서식하고 있어 도심 속 생태의 ‘보고(寶庫)’로 남겨진 생태습지이다. 오송제는 만수면적이 3.5㏊, 총저수량 4만 7,200㎥, 유효저수량은 4만 5,400㎥로 주변에 과수원과 논이 인접하고 있으며 상류지역에는 산림청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종인 ‘낙지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오송제에는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밀잠자리와 노란잠자리, 깃동잠자리, 모메뚜기, 게아제비, 풍뎅이, 네팔나비, 부처나비, 소금쟁이 등 육상곤충상이 유일하게 서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지산에 둘러싸여 있는 오송제 주변에는 이산화탄소(CO₂)의 흡수역할을 하고 산소(O₂)가 생산되는 오리나무가 군락지 숲속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갱신일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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