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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옴천사(강진) 전라남도 강진군 옴천면 장강로 1445-14 강진 옴천사(구, 만연사)는 강진 옴천면 정정리 산정물에 위치한 사찰로 후삼국시대 송악에 고려 태조 왕건 부친의 터전을 잡아주고 후삼국 통일의 성주가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신 신라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신 도선국사께서 영암 도갑사, 광양 백계산 옥룡사와 모친을 모시고 계셨던 광양 운암사와 비슷한 시기에 국사께서 창건하셨다던 설이 있는 옛 목암사터에 1960년도 안순희 스님께서 만연암을 창건하고 정진수도하던 도량이다. 스님의 입적 후 이곳 지명을 따라 옴천사로 개칭하여 대한불교 선각종 총본산으로 많은 스님들이 옛 목암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수도정진하며 불사를 계속하고 있다. 옴천사의 옛 지명인 목암사가 이곳에 있었다는 근거는 많은 구전으로 전해왔고 지명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옴자가 들어가는 지명은 강진 옴천면이 유일한 것으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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