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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석등 1981년 10월 20일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석등은 대웅전의 오른쪽에 있는 삼층석탑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석등은 절 안을 환하게 밝히는 기능뿐 아니라 부처님의 빛이 사방을 비춘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석등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석등으로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쑥돌(화강암)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2.37m이다. 용천사는 신라 때 행은존자에 의해 창건된, 서해안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사찰 앞에는 용천이 있는데 이곳에서 용이 승천하였다 하여 용천[龍泉]이라 하였고 이곳에 절을 지어 용천사라 하였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에 타서 거의 모든 유물이 사라졌는데 다행히 이 석등은 기둥 받침석의 상단에 붙어 있는 두귀의 거북만 깨졌을 뿐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 용천사 석등의 형태와 모양에 대해 이 석등은 크기나 짜임새가 투박하면서도…
갱신일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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