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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월영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밤밭고개로 442 신라 말기 문창후(文昌候) 해운(海運) 최치원(崔致遠)선생이 대(臺)를 쌓고 해변을 소요(逍遙)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친 곳이다.조선초 초기 학자 이첨(李詹)의 시에 『숲 끝에 집 짖고 월영대를 거닐었네』하였다. 이는 최치원이 산사(山寺)를 두루 다니다가 마지막 정착지로 이곳을 택하여 가족과 더불어 살다가 신라 멸망을 예견하고 합천 해인사(海印寺)로 들어가셨다. 최치원선생이 돌아가시고 그의 학문과 인격을 흠모한 고려, 조선조때 많은 선비들이 이곳을 찾게되니 이곳은 우리나라 선비의 순례지가 되었다.고려때, 문신 정지상, 명종때 학자 김극기(金克己), 고려 충선, 충숙왕때 채홍철(蔡洪哲),고려후기 학자 안축(安軸), 조선조때 초기의 대학자 이첨, 태종때 문신 정이오(鄭以吾),세조때 문신 박원경, 조선 중기의 대학자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조때의…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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