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월영사(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동남2길 40-16 월영사(月瀛寺)는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로,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파군봉(破軍峰)에 위치하고 있다. 월영사가 자리 잡고 있는 파군봉은 해발 약 100m에 이르는 봉우리로 고려시대 여몽연합군의 상륙부대를 맞아 삼별초가 항전했던 전적지다. 이곳에서 삼별초가 대파되었다고 하여 파군봉이라 불린다. 파군봉을 끼고 흐르는 병풍천 주변에는 부처물동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예로부터 ‘부처물’이라는 용천수가 샘솟고 있어서 부처물동이라 하는 이곳은 조선시대의 사찰이 자리 잡고 있던 곳이다. 주위의 지형은 비교적 평탄하나 이 부처물이 있는 곳에는 하천과 산이 있음으로 해서 다소 비탈을 이룬다. 현재 부처물 주위로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부처물의 동·북·남쪽에서는 기와편이나 도자기편이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하귀1리 일주도로 변에서 남동방향으로…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