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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산성 전북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 백제시대의 산성, 익산미륵산성(益山彌勒山城) * 1973년 6월 23일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기준성(箕準城)·용화산성(龍華山城)이라고도 한다. 익산 지역은 5세기 중엽부터 백제지방의 중심세력이었고 7세기를 전후하여 금강변의 웅포지역보다 내륙에 위치한 금마 지역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의 꽃을 피웠다. 익산미륵산성은 일명 용화산성이다. 기준왕이 이 곳에 도읍하였다하여 기준성이라고도 부른다. 이 산성이 미륵산에 있기에 미륵산성이라고 하며, 미륵산의 명칭이 용화산이기도 하다. 기준왕이 도읍하였다기 보다는 마한의 여러 나라 중의 하나가 이곳을 중심으로 세력을 누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산성도 그 때부터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고려초에 전주를 근거로 할거하였던 후백제의 신검이 부왕 견훤을 쫓았을 때 고려 태조가 이를 토정 討征하여 마성馬城에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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