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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춘포리 구 일본인 농장 가옥 익산 춘포리 구 일본인(세천)농장 가옥은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에 있는 일본인의 옛 농장 가옥이다. 이곳은 2005년 11월 11일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안삼길 소유이다. 익산 춘포리 구 일본인(세천)농장 가옥은 1940년대에 농장 안에 지은 2층 건물이다. 건축면적 106.78㎡, 연면적 139.83㎡로 나무판자를 잇대어 지은 일본식 가옥이다. 전라북도 지역의 대규모 농장 중에서도 대표적인 호소카와(細川) 농장 안에 있었다. 전 일본 총리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의 할아버지인 細川護立(호소카와 모리타츠)가 소유주 소유였으며 일본인 마름이 살았던 곳이다. 전라북도 농업 수탈 지역이었던 춘포의 당시 상황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1층은 정방형에 가까운 평면으로 ‘ㄱ’자형의 복도를 따라 방들을 배열하였고, 2층에는 외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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