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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임실향교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봉황7길 23 임실향교는 1413년(태종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일부 소실되었다가 1854년(철종 5) 김성근(金性根) 등이 대성전을 중수하고, 1869년(고종 6) 원세철(元世澈)이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그 뒤 1879년에 구연익(具然翼)이 대성전을, 1883년과 1885년에 한기석(韓箕錫)이 각각 서재(西齋)와 동재(東齋)를, 1894년에 민영대(閔泳大)가 교궁(校宮)을 중수하였다. 1907년에는 군내 주민들이 뜻을 모아 전반적인 보수를 하였으며, 1916년·1919년·1928년·1941년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敎官)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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