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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전곡리 유적 토층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 전곡리 토층은 고기후와 고환경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류의 발달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질명소에 해당한다. 토층은 현무암 위에 하천의 활동으로 쌓인 모래층과 바람에 의해 쌓인 것으로 추정하는 점토층으로 구별된다. 점토층 기원에 대하여 바람에 의한 것과 하천의 범람에 의한 것 두 가지 이론이 있으나 최근에는 두 기원이 섞여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 점토층에서는 토양쐐기(soil wedge)구조라 불리는 건조균열현상이 관찰되는데, 빙하기에 형성되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고 고기후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바람에 의해 날려온 화산재(Tephra)가 토층에서 발견되어 상부층이 약 2만년에서 10만년전에 쌓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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