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핵심 요약

지리산역사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로 1438 지리산역사관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로 향하면 어느 시점부터 지리산 국립공원 권역에 들어서게 된다. 그 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벽소령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바로 그 곳에 지리산역사관이 있다. 지리산역사관은 비교적 단출하게 꾸며져 있다. 1층짜리 건물 입구에 지리산 공비 토벌 루트가 안내도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안에는 빨치산의 역사와 토벌 과정이 전시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안내도 한쪽의 글은 지리산이 우리 민족의 기상과 혼, 애환이 담긴 명산이지만 해방 이후 현대사의 아픔도 간직하고 있음을 밝히며, 빨치산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데올로기를 벗어나 토벌대와의 투쟁 현장을 함께 찾자고 권한다. 한국전쟁이 끝났음에도 투항하지 않고 토벌대에 의해 최후를 맞은 빨치산. 지리산역사관은 이들의 처음과 끝을 당시 사용됐던 총기류 등을 전시하며 설명한다.…

갱신일 2023-08-27

댓글 0

모두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평가 남기기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