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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석리성씨고가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석동1길 11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석리에 있는 성씨의 오래된 가옥이다. 성씨 고가는 대지 내에 안채, 사랑채, 창고 2동, 대문채, 화장실 등 총 6동의 건물이 '튼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를 중심으로 앞에 사랑채와 중문채를 두고, 안마당 좌우에 토담집 구조의 곳간 2동을 배치했다. 이 건물의 안채와 사랑채는 공히 일제강점기 중반(1929년)에 건축 또는 이건하여 해온 것으로, 가구수법과공간구성, 입면형식 등에서 근대한옥의 특징을 볼 수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5칸의 홑처마 팔작집이다. 창건 후 계속적으로 배면의 쪽간을 확장하여 內室化하여 평면상으로 겹집을 연상하게 한다. 평면은 좌측부터 부엌 1칸, 안방 1칸, 대청 2칸, 건너방 1칸, 마루와 화장실(1칸)이 연접된 형태이다. 건축양식은 납도리 밑에 장혀로 수장한 장혀수장집이다.…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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