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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창덕궁 인정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인정문은 인정전의 정문으로 태종5년(1405) 창건한 것이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광해군 원년(1608) 재건하였다. 영조20년(1744) 10월 승정원 화재때 좌우 행각과 함께 소실되어 이듬해 3월에 재건하였다. 순조3년(1803) 12월에 선정전 서행각에서 화재가 나 인정전 등이 소실되매 이듬해 12월에 개건하였는데 이 문도 그때 재건된 것으로 여겨진다. 다포계양식, 팔작지붕의 평삼문형으로 가구수범에서 조선후기의 특징이 나타나 있다. 1910년에 일제에 의해 주위건물과 함께 일부변형 되었다. 현재 외벽을 만들고 앞뒤에 문을 달았으나 원래는 중앙 고주사이에 문을 달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3급으로 쌓은 석조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원주(圓柱)를 세웠으며 기둥 윗몸에 창방(昌枋)과 평방(平枋)을 짜 돌려 공포(慊包)를 받았다. 공포는 외2출목, 내2출목,…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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