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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충익공신경진묘역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70길 103 신경진은 임진왜란 때 충주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도순변사(都巡邊使) 신립 장군의 아들로 태어났다. 선전관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오위도총부 도사로 임명된 후 무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훈련대장이 되어 어가를 호위하였으며, 정묘호란 때에는 강화도로 왕을 모시고 가 이듬해 평성부원군에 봉하여졌다. 인조반정 때의 공로로 정사공신 1등이 되어 병조참판 등을 역임하고 인조 14년(1636년)에는 훈련원, 호위청, 포도청의 3대장을 겸하였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적을 막아 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하기 위한 여유를 주는 등 커다란 공을 세워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인조 18년(1640년) 평성부원군(坪城府院君)에 임명되었다가 인조 20년(1642년) 영의정에 올랐으나 병으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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