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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효충서원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임삼로 1590-20 효충서원은 임실군 임실읍에 위치하고 있는 서원으로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정려비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정려비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4호에 지정되었다. 정려비란 충신·효자·열녀 등의 언행과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이 살던 마을 입구에 세우는 비이다. 효충서원 내의 정려각안에는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정렵 2기가 서 있다. 조선 철종 6년(1885)에 세운 것으로, 이조참판 서유훈이 왕의 명을 받들어 건립하였다.김복규는 효심이 지극한 이로, 16세에 부친상을 당하였으나, 묘지를 정하지 못한 채 밤낮으로 슬픔을 이기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꿈에 나타난 도사가 일러준 대로 약을 구해 아버지께 다려드리니 다시 깨어나 천수를 누리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효행을 듣고 나라에서는 증 공조참판동지의금부사의…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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